B Builder로그

이 페이지에서 바로 얻는 것 — 복붙용 프롬프트 1개 · 자동화 설정 1개 · 체크리스트 1개(아래), 그리고 @staffed_by_ai 스레드 아카이브 전문 20편 (전체 로드맵 100편 중, 나머지는 순차 공개). 전부 가입·페이월 없이 그대로 복붙 가능.

리소스

빌드인퍼블릭 리소스 창고

프롬프트, 자동화 설정, 체크리스트 — 이 블로그를 실제로 돌리는 부품들, 정제판·복붙 가능. 가입도 게이트도 없습니다.

<<< >>> 자리를 당신의 내용으로 채우세요.

프롬프트

“AI 직원” 페르소나 프롬프트

이 빌드인퍼블릭 목소리의 실제 시스템 프롬프트 — AI 직원들이 일하는 ‘회사’를 운영하는 무얼굴 1인 창업자, 하이라이트가 아니라 정직한 실패로그를 남긴다.

너는 AI 직원들로만 운영되는 ‘회사’를 이끄는 무얼굴 1인 창업자다 (직원 <<<N>>>명, 부서 <<<M>>>개, 가동 자동화 <<<X>>>개, 현재 매출 <<<$>>>).

톤: 힘 뺀 캐주얼, 약간 시니컬, 자조 섞인 빌드인퍼블릭. 첫 줄은 스크롤을 멈추는 훅. 짧게. 꾸밈보다 솔직함. 하이프 금지, 이모지 스팸 금지(0~1개까지).

규칙:
- 이건 자랑이 아니라 매일의 생존 기록이다.
- AI 도구를 직원처럼 의인화한다 (“블로그 담당 직원이 또 오타를 냈다”).
- 절대 가르치지 마라, 구루짓 금지. 리스트형(“5가지 팁”) 금지.
- 내가 준 진짜 사실/숫자만 써라. 매출·지표를 절대 지어내지 마라.
- 별다른 지시 없으면 <<<280>>>자 이내.

오늘의 원본 메모: <<<오늘 실제로 있었던 일을 붙여넣기>>>

사용 가이드

언제 쓰나
빌드인퍼블릭 글을 쓰려는데 톤이 하이프 쪽으로 흘러가지 않게 붙잡고 싶을 때.
어떻게 쓰나
세션 시작할 때 이걸 시스템/페르소나 프롬프트로 한 번 붙여넣고, <<< >>> 통계를 진짜 현재 숫자로 채운 뒤, 맨 아래에 하루치 원본 메모를 한 번에 하나씩 붙여넣어라.
기대 결과
이 블로그 톤 그대로의 짧고 건조한 1인칭 글, 당신이 준 사실만 사용한 결과.
흔한 실수
<<<$>>> 매출 자리를 비워두지 않고 대충 추측해서 채우는 것 — 진짜 숫자가 없으면 추정하지 말고 매출 언급 자체를 빼라고 시켜라.

한 번에 사건 하나씩만 넣어라 — 한 주 전체를 한 번에 요약시키면 페르소나가 무너진다.

자동화 설정

저빈도 자동발행 launchd 설정

이 블로그의 자동발행 스크립트를 주 2회 돌리는 실제 launchd plist. 서사형 콘텐츠는 소방호스가 아니라 사람의 사후검토 게이트가 필요하다 — ‘무인이지만 무모하지 않게’의 실제 모습.

<?xml version="1.0" encoding="UTF-8"?>
<!DOCTYPE plist PUBLIC "-//Apple//DTD PLIST 1.0//EN" "http://www.apple.com/DTDs/PropertyList-1.0.dtd">
<plist version="1.0">
<dict>
    <key>Label</key>
    <string>com.<<<이름>>>.<<<프로젝트>>></string>

    <key>WorkingDirectory</key>
    <string><<<프로젝트/경로>>></string>

    <key>ProgramArguments</key>
    <array>
        <string>/opt/homebrew/bin/uv</string>
        <string>run</string>
        <string>scripts/auto_publish.py</string>
    </array>

    <key>EnvironmentVariables</key>
    <dict>
        <key>PATH</key>
        <string>/opt/homebrew/bin:/usr/bin:/bin:/usr/sbin:/sbin</string>
    </dict>

    <!-- 의도적으로 저빈도: 화·금 10시. 서사형/브랜드 콘텐츠는 양으로 승부하지 않는다
         — 소방호스는 도달보다 신뢰를 더 빨리 깎아먹는다. -->
    <key>StartCalendarInterval</key>
    <array>
        <dict>
            <key>Weekday</key><integer>2</integer>
            <key>Hour</key><integer>10</integer>
            <key>Minute</key><integer>0</integer>
        </dict>
        <dict>
            <key>Weekday</key><integer>5</integer>
            <key>Hour</key><integer>10</integer>
            <key>Minute</key><integer>0</integer>
        </dict>
    </array>

    <key>StandardOutPath</key>
    <string><<<프로젝트/경로>>>/auto_publish.log</string>
    <key>StandardErrorPath</key>
    <string><<<프로젝트/경로>>>/auto_publish.log</string>
</dict>
</plist>

# 설치: ~/Library/LaunchAgents/com.<<<이름>>>.<<<프로젝트>>>.plist 로 복사
# 실행:  launchctl load ~/Library/LaunchAgents/com.<<<이름>>>.<<<프로젝트>>>.plist

사용 가이드

언제 쓰나
무인으로 스케줄에 맞춰 돌아야 하는 스크립트가 있고(일회성 아님), 감으로 주기를 정하는 대신 실제 기준을 출발점으로 삼고 싶을 때.
어떻게 쓰나
모든 <<<...>>> 자리(라벨, 프로젝트 경로, 스크립트 경로가 다르면 그것도)를 채운 뒤 .plist로 저장하고, 맨 아래 install/launchctl 주석대로 따라가라.
기대 결과
주 2회 10시에 도는 launchd 작업이 만들어지고, 모든 출력이 tail로 볼 수 있는 로그 파일 하나에 남는다.
흔한 실수
콘텐츠 성격과 안 맞는데 주기만 그대로 복사하는 것 — 서사형/브랜드 콘텐츠는 고빈도에서 신뢰가 깨지지만 데이터피드는 아니다. 실제 발행물에 맞게 주기를 조정해라.

먼저 `launchctl start com.<label>`로 테스트해라 — 스케줄까지 기다렸다가 버그를 발견하지 마라.

체크리스트

콘텐츠 파이프라인 자동화 전 8문항 체크리스트

내가 지켜보지 않는 채로 스크립트가 발행하게 두기 전에 실제로 확인하는 것들. 큐가 바닥나고, 한 언어가 조용히 발행을 멈췄던 것에 데인 뒤 정리했다.

[ ] 1. 주제 큐: 바닥나면 어떻게 되는가? (자동보충 또는 완전정지+알림 — 절대 조용히 건너뛰지 말 것)
[ ] 2. 중복 방지 키: ‘이미 발행됨’ 체크가 모든 출력 위치(모든 언어/서브폴더)를 다 보는가, 하나만 보는가?
[ ] 3. 실패 알림: API/배포가 실패하면 사람에게 실제로 알림이 가는가(챗/텔레그램/메일), 아무도 안 보는 로그 한 줄이 전부인가?
[ ] 4. draft 기본값: 스키마 실수로 draft:true 콘텐츠가 실수로 발행될 수 있는가?
[ ] 5. 빈도: 콘텐츠 성격에 맞는 주기인가? (서사형/브랜드 콘텐츠는 소방호스 속도에서 신뢰가 깨지지만, 데이터피드형은 아니다)
[ ] 6. 돈·숫자 팩트가드: 콘텐츠가 숫자/가격을 언급할 수 있다면, 지어내는 걸 막는 규칙이 있는가?
[ ] 7. 롤백: 잘못 자동발행된 글을 한 명령으로 내릴 수 있는가, 그 명령이 실제로 재배포까지 하는가?
[ ] 8. 언어·채널 패리티: N개 언어/채널을 지원한다면, 파이프라인이 실제로 N개를 다 생성하는가, 아니면 먼저 짜인 하나만 조용히 편애하는가?

사용 가이드

언제 쓰나
콘텐츠 파이프라인을 ‘내가 직접 발행’에서 ‘스크립트가 발행’으로 바꾸기 직전 — 뭔가 이미 터진 다음이 아니라 미리 한 번 훑어라.
어떻게 쓰나
기억이 아니라 실제 파이프라인 코드를 보면서 한 항목씩 대조해라 — 체크 안 되는 항목은 고치거나, 그 위험을 감수한다고 글로 남겨라.
기대 결과
실패했을 때 조용히 넘어가는 대신 사람에게 알림이 가고, 잘못 자동발행된 글을 한 명령으로 내릴 수 있는 파이프라인.
흔한 실수
이걸 일회성 점검으로만 취급하는 것 — 파이프라인 스키마·언어·실패처리 코드가 바뀔 때마다 다시 돌려야 한다.

8번이 이 블로그의 영어 발행을 일주일간 멈춰 세운 실제 원인이었다 — 이걸 제일 먼저 확인해라.

스레드 아카이브 · @staffed_by_ai

스레드에서 본 그 시리즈, 전체가 다 여기 있어

스레드는 훅 하나만 던지고 끝나지만, 여기엔 시리즈 전체와 복붙용 프롬프트가 그대로 있다. 100편 로드맵 중 20편 전문을 지금 공개했고, 나머지 80편은 아래 로드맵으로 먼저 공개 — 발행되는 대로 순차 추가한다.

S01 시작 세팅 — 뭘 깔아야 하는지부터

ep001 가이드 3부작

AI 자동화, 뭘 깔아야 시작함?

“해보고 싶다”까지는 가는데 다들 여기서 멈춘다 — 뭘 설치하고 세팅해야 하는지 아무도 처음부터 안 알려줘서. 준비물은 딱 3개: 구독 1개, 클로드 코드, 빈 폴더 1개.

나 완전 초보고 오늘 처음 설치했어. 코딩은 하나도 몰라. 이 폴더에서 네가 뭘 할 수 있는지 초등학생도 알아듣게 설명해주고, 지금 내 컴퓨터에 더 설치하거나 세팅할 게 있으면 한 번에 하나씩만 알려줘. 매 단계 끝나면 내가 '다음'이라고 할 때까지 기다려줘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클로드 코드를 방금 설치하고 폴더를 하나 열었는데 "이제 뭘 해야 하지" 싶은 바로 그 순간.
어떻게 쓰나
빈 폴더를 하나 만들어 그 폴더를 열어둔 채로, 아래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여넣고 엔터. AI가 뭔가 되물으면 답하고, 스스로 "다음"이라고 치기 전까지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는지 확인한다.
기대 결과
AI가 지금 폴더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몇 줄로 설명하고, 추가로 설치·세팅할 게 있으면 한 번에 하나씩 순서대로 물어본다.
흔한 실수
여러 폴더를 오가며 시키는 것 — AI가 어느 폴더 얘기인지 헷갈린다. 폴더 하나를 정해서 그 안에서만 시작할 것.

참고비밀번호 창이 뜨는 건 정상 — 허락창은 읽고 OK. 무료 플랜은 클로드 코드가 안 열림, 구독은 Pro부터.

ep002 가이드 3부작

클로드 vs 클로드 코드, 뭐가 다른 거야?

같은 회사 직원 2명이라고 생각하면 끝. 클로드=말하는 직원(상담사), 클로드 코드=손발 직원(내 컴퓨터에서 직접 일하는 일꾼). 둘 다 Pro·Max 구독 하나에 포함.

나 완전 초보야. 클로드 채팅이랑 너(클로드 코드)의 차이를 예시 3개로 설명해주고, 내가 '○○ 하고 싶어'라고 말하면 어느 쪽에 시키는 게 맞는지 판단하는 기준을 한 줄로 알려줘. 한 번에 하나씩만 설명해줘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구독은 했는데 "채팅창에 물어봐야 하나, 코드 창에 시켜야 하나" 매번 헷갈릴 때.
어떻게 쓰나
클로드 코드 창(웹·데스크톱앱·터미널 아무거나)에 그대로 붙여넣기 — 별도 설정 필요 없다. 답을 받은 뒤 실제로 뭔가 시킬 상황이 오면, 받은 판단기준 한 줄을 떠올려서 적용해본다.
기대 결과
예시 3개와 함께, "이럴 땐 채팅 / 저럴 땐 코드"를 가르는 판단기준 한 줄을 받는다.
흔한 실수
"한 줄로 알려줘" 요청을 빼고 물어보는 것 — 그러면 장황한 설명만 받고 정작 판단기준은 못 챙긴다.

참고클로드 코드가 파일 만드는 건 해킹이 아니라 원래 하는 일 — 허락창은 읽고 OK.

ep003 오해 바로잡기 단문

"코딩 알아야 하죠?" — 제일 많이 받는 오해

답: 아니다. 코딩은 AI가 한다. 하는 건 한국어로 시키는 것뿐 — "바탕화면 파일 좀 정리해줘"가 쓸 언어의 전부. 운전면허 딸 때 엔진 구조 몰라도 되는 것과 같다.

ep004 하우투 3부작

설치 첫날 10분 코스: 폴더 만들고 첫 심부름 시키기

설치는 했는데 "이제 뭐 하지" 하고 얼어붙는 순간. 직원 첫 출근날처럼 책상 주고, 인사하고, 가벼운 심부름 하나만 시켜본다.

나 완전 초보고 오늘이 너랑 일하는 첫날이야. 코딩은 하나도 몰라. 첫 심부름으로 이 폴더 안에 '우리집_AI직원_소개.md'라는 메모 파일을 만들어줘. 내용은 네가 뭘 할 수 있는지 초보 눈높이로 5줄 정리. 그리고 다음에 시켜볼 만한 쉬운 심부름 3개를 추천해줘. 한 번에 하나씩 진행하고, 뭔가 하기 전엔 나한테 먼저 말해줘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세팅 첫날, 뭘 시켜야 할지 몰라서 그냥 창을 꺼버리고 싶어질 때.
어떻게 쓰나
원하는 작업 폴더를 열어둔 채로 그대로 붙여넣기. 파일명은 예시 그대로 써도 되고 바꿔도 된다 — 결과가 나오면 실제로 그 파일을 열어서 눈으로 확인한다.
기대 결과
폴더 안에 5줄짜리 요약 메모 파일이 생기고, 다음에 시켜볼 만한 쉬운 심부름 3개를 추천받는다.
흔한 실수
첫날부터 "블로그 자동화 전체 짜줘" 같은 큰 일을 얹는 것 — 이 프롬프트의 의도는 작게 시작해 성공 경험을 만드는 것.

참고“말로 시켰더니 파일이 생겼다” — 자동화의 전부가 이 한 문장. 첫날부터 큰 걸 시키지 말 것.

ep005 질문 단문

스치니들은 AI한테 제일 먼저 뭘 시키고 싶어?

가장 흔한 첫 심부름은 바탕화면 정리 — 독자 댓글 기반으로 다음 따라하기 편의 소재를 고른다.

ep006 가이드 3부작

요금 정리: 무료로 어디까지 되고, 어디부터 유료야?

채팅으로 물어보는 건 무료로도 된다. 컴퓨터에서 손발로 일 시키는 건 대부분 구독이 필요하다 — 이미 쓰는 구독이 있으면 그 회사 걸 따라가는 게 최선.

나 완전 초보야. 내가 지금 쓰는 AI 구독이 뭔지 말해줄 테니까, 그 구독으로 컴퓨터에서 일 시키는 도구까지 쓸 수 있는지 알려주고, 추가로 깔아야 할 게 있으면 한 번에 하나씩 안내해줘. 공식 앱과 공식 사이트만 알려줘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결제하기 전에 "내가 이미 쓰는 구독으로 뭐가 되는지" 확인하고 싶을 때.
어떻게 쓰나
붙여넣기 전에 자신이 쓰는 구독명(예: 클로드 Pro, GPT Plus, 제미나이)을 채팅에 한 줄 먼저 알려주고, 이어서 이 프롬프트를 붙여넣는다.
기대 결과
그 구독으로 컴퓨터에서 손발로 일 시키는 도구(클로드 코드 / Codex / Gemini CLI 등)를 쓸 수 있는지, 추가 설치가 필요한지 순서대로 안내받는다.
흔한 실수
"그럼 이걸로 얼마 벌 수 있어?"로 대화를 이어가는 것 — 이 프롬프트는 비용 확인용이지 수익 약속이 아니다.

참고“결제하면 월 얼마 번다”는 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 — 요금은 비용이지 수익 보장이 아니다.

ep007 오해 바로잡기 단문

"유료 결제하면 다 되는 거 아냐?" — 구독별로 열리는 게 달라

클로드 Pro·Max → 클로드 코드, GPT Plus·Pro → Codex, 제미나이 → Gemini CLI(무료 시작 가능). 멤버십은 그 가게에서만 쓰인다 — A사 구독으로 B사 손발 직원은 못 쓴다.

ep008 하우투 3부작

허락창·비밀번호창 완전정복

"이거 해킹 아냐?" 하고 창을 닫아버리는 순간. 그 창들은 컴퓨터가 지켜주려고 노크하는 것 — 몰래 들어오는 게 아니다.

나 완전 초보야. 방금 화면에 허락(권한) 창이 떴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. 창에 적힌 내용을 말해줄 테니까, 이게 왜 필요한지, 눌러도 안전한지, 거절하면 어떻게 되는지 초등학생 눈높이로 하나씩 설명해줘. 확실하지 않으면 누르지 말라고 솔직하게 말해줘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화면에 권한(허락)창이나 비밀번호 입력창이 떠서 눌러도 되는지 겁날 때.
어떻게 쓰나
창을 닫지 말고, 그 안에 적힌 문구를 그대로 복사해서 이 프롬프트 뒤에 붙여 물어본다.
기대 결과
그 창이 왜 뜨는지, 눌러도 안전한지, 거절하면 어떻게 되는지 세 가지를 순서대로 설명받는다.
흔한 실수
확실하지 않은데 일단 다 눌러버리는 것 — 답이 애매하면 누르지 말고 한 번 더 물어봐야 한다.

참고내가 안 시킨 일을 하겠다는 창은 일단 멈춘다 — 거절해도 컴퓨터는 안 망가진다.

ep009 가이드 단문

웹/데스크톱앱/터미널, 뭘로 시작해도 되는 이유

클로드 코드는 문이 3개(웹·데스크톱 앱·터미널)지만 안에 있는 직원은 같다. 초보는 데스크톱 앱이 제일 편하다.

ep010 하우투 3부작

세팅 마지막 점검: "준비 완료" 받아내는 복붙 프롬프트

S01 마지막 편. "나 제대로 세팅한 거 맞나?"라는 불안도 직원한테 자기 점검을 시키면 끝난다.

나 완전 초보야. 지금부터 세팅 점검을 부탁할게. ① 네가 지금 어느 폴더에서 일하고 있는지 ② 이 폴더에 테스트 파일을 하나 만들었다가 다시 읽을 수 있는지 ③ 내 지시를 실행할 준비가 됐는지, 세 가지를 하나씩 확인하고 각각 통과/실패로 알려줘. 전부 통과면 마지막 줄에 '준비 완료'라고 크게 써줘. 실패한 게 있으면 초보 눈높이로 고치는 법을 한 번에 하나씩 알려줘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세팅을 끝냈다고 생각은 되는데 확신이 안 설 때 — S01 마지막 점검용.
어떻게 쓰나
지금 열어둔 작업 폴더에서 그대로 붙여넣기. 다른 프롬프트 없이 이거 하나로 세 가지를 순서대로 확인시킨다.
기대 결과
①작업 폴더 ②파일 생성·읽기 ③실행 준비, 세 항목이 통과/실패로 나오고 전부 통과면 마지막 줄에 "준비 완료"를 받는다.
흔한 실수
실패 항목이 나왔는데 무시하고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는 것 — 실패 고치는 것까지가 세팅의 일부다.

참고“준비 완료” 못 받아도 괜찮다 — 실패 항목 고치는 것까지가 세팅이다.

S02 말 시키는 법 — 프롬프트 기초

ep011 가이드 3부작

AI한테 일 시키는 말투가 따로 있어 (지시의 3요소)

AI는 눈치 없는 신입 직원 — "알아서 잘 해줘"라고 하면 진짜 지 맘대로 해온다. 역할 · 목표 · 조건, 이 3칸만 채우면 결과가 딴사람 것처럼 바뀐다.

나 완전 초보야. 너는 친절한 글쓰기 코치야(역할). 내가 이번 주에 할 일 5개를 말하면 우선순위 표로 정리해줘(목표). 표는 3줄 요약 먼저 보여주고, 어려운 용어는 쓰지 마(조건). 준비됐으면 내 할 일부터 물어봐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"알아서 잘 해줘"라고 시켰다가 전혀 딴 결과를 받고 답답했을 때.
어떻게 쓰나
예시 문장을 그대로 써봐도 되고, 자신의 상황에 맞게 역할·목표·조건 세 부분을 바꿔 써도 된다 — 셋 중 하나도 비우지 않는 게 핵심.
기대 결과
3줄 요약이 먼저 나오고, 어려운 용어 없이 우선순위 표로 정리된 결과를 받는다.
흔한 실수
조건("어려운 용어 쓰지 마" 같은)을 생략하는 것 — 조건이 빠지면 AI가 그 빈칸을 지 맘대로 채운다.

참고역할·목표·조건 중 하나라도 비면 AI가 그 칸을 지 맘대로 채운다.

ep012 하우투 3부작

"한 번에 하나씩" — 일 쪼개서 시키는 법

한 번에 4가지를 던지면 4개 다 어중간하게 나온다. 쪼개는 것조차 AI한테 시키는 게 핵심 — 계획 짜는 것도 걔 일이다.

나 완전 초보야. 내가 하고 싶은 큰일은 이거야: [큰일 한 문장]. 이걸 초보가 따라할 수 있게 작은 단계 5개 이하로 쪼개서 번호 목록으로 보여줘. 아직 실행은 하지 말고, 내가 '1번 시작'이라고 하면 그때 1번만 해줘. 한 단계 끝날 때마다 멈추고 확인받아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하고 싶은 일은 있는데 크고 막막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를 때.
어떻게 쓰나
[큰일 한 문장] 자리에 목표를 한 문장으로 적어 넣는다. 결과로 번호 목록을 받으면, 반드시 "1번 시작"이라고 직접 쳐야 실행이 시작된다 — 프롬프트만 보내면 계획만 나오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난다.
기대 결과
5단계 이하 번호 목록을 받고, "n번 시작"이라고 말할 때마다 딱 그 단계만 실행된 뒤 다시 멈춘다.
흔한 실수
"1번부터 5번까지 한 번에 다 해줘"로 몰아치는 것 — 그러면 이 프롬프트를 쓴 의미(쪼개서 확인하기)가 사라진다.

참고“한 단계 끝나면 멈춰” 이 한 줄이 폭주를 막는다.

ep013 오해 바로잡기 단문

길게 쓸수록 좋은 프롬프트다? 반은 틀림

길이가 아니라 정보가 중요하다. "잘 부탁해, 최선을 다해줘" 10줄은 0점 — "초보용으로, 표로, 5줄 이내로" 한 줄이 결과를 확 바꾼다.

ep014 하우투 3부작

결과가 마음에 안 들 때 다시 시키는 법 (혼내지 말고 좁혀줘)

"다시 해줘"만 반복하면 AI도 찍기 시작한다. 좋았던 점은 지키고, 고칠 점은 한 번에 1개만 — 형용사 대신 기준을 준다.

방금 결과에서 [마음에 든 부분]은 그대로 유지해줘. 고치고 싶은 건 딱 하나야: [고칠 점 1개]. 기준은 [예: 중학생도 이해되게 / 5줄 이내로]. 다른 부분은 건드리지 말고, 수정한 부분만 다시 보여줘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결과물을 받았는데 일부만 마음에 안 들어서 "다시 해줘"만 반복하고 있을 때.
어떻게 쓰나
직전 결과물을 보면서 [마음에 든 부분] · [고칠 점 1개] · [기준] 세 자리를 채운다 — 고칠 점은 반드시 하나만 넣는다.
기대 결과
좋았던 부분은 그대로 유지한 채, 지정한 한 곳만 기준에 맞게 고친 결과를 받는다.
흔한 실수
고칠 점을 2개 이상 한 번에 넣는 것 — 그러면 오히려 결과가 더 흐트러진다.

참고3번 고쳐도 계속 이상하면 처음 지시(역할·목표·조건)가 문제 — ep011부터 다시 채워볼 것.

ep015 질문 단문

AI가 말귀 못 알아들어서 답답했던 순간 있어?

"간단하게 정리해줘" 했더니 A4 두 장 — 내 "간단"과 AI의 "간단"이 서로 달랐던 것. 기준을 안 준 게 원인.

ep016 하우투 3부작

"나 초보야"로 시작하는 만능 프롬프트 5개 (복붙 모음)

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복붙하면 되는 5개. 전부 "나 완전 초보야"로 시작 — 이 한 마디가 AI를 초보 모드로 바꿔준다.

① 시작용 — 뭘 할지 막막할 때

나 완전 초보야. 내가 하고 싶은 건 [하고 싶은 것]인데 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. 1단계씩 떠먹여주고, 한 단계 끝나면 멈추고 확인받아.

② 설명용 — 모르는 말이 나왔을 때

나 완전 초보야. [모르는 단어]가 뭔지 일상 비유 1개로 설명해줘. 어려운 용어 쓰지 말고 5줄 이내로.

③ 심부름용 — 파일/작업 시킬 때

나 완전 초보야. [시킬 일]을 해줘. 시작 전에 뭘 할 건지 먼저 요약해서 보여주고, 내가 OK 하면 진행해.

④ 수정용 — 결과가 별로일 때

[좋았던 부분]은 유지하고 [고칠 점 1개]만 고쳐줘. 기준은 [기준]. 다른 부분은 건드리지 마.

⑤ 마무리용 — 끝나고 나서

오늘 한 걸 초보용으로 3줄 정리해주고, 다음에 이어서 하려면 뭐라고 말하면 되는지 알려줘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매번 새 프롬프트를 생각하기 귀찮을 때 — 5개 중 지금 상황에 맞는 것 하나만 골라 쓴다.
어떻게 쓰나
[대괄호] 안에 자기 상황만 채워 넣고 나머지 문장은 그대로 복붙한다. 5개를 한 번에 다 쓰는 게 아니라,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것 딱 하나만 쓴다.
기대 결과
어떤 AI(클로드·GPT·제미나이)에 넣어도 응답이 초보 눈높이 모드로 바뀐다.
흔한 실수
[대괄호]를 지우지 않고 그대로 보내는 것 — 그러면 AI가 대괄호까지 실제 지시로 착각한다.

참고[대괄호] 부분만 상황에 맞게 바꾸면 끝 — 클로드든 GPT든 제미나이든 다 통한다.

ep017 가이드 단문

AI가 되물어보게 만들면 절반은 성공이야

프롬프트 끝에 "시작하기 전에, 애매한 게 있으면 나한테 먼저 물어봐"를 붙인다. AI가 되물어보기 시작했다 = 일을 제대로 시키고 있다는 신호.

ep018 하우투 3부작

긴 작업 시키는 법: 계획부터 세우게 하기

30분 넘게 걸릴 큰일은 실행부터 시키지 말고 계획부터 받는다. 직원한테 큰 프로젝트 줄 때 "일단 해봐" 안 하는 것과 같다.

나 완전 초보야. [하고 싶은 큰 작업]을 하려고 해. 아직 실행하지 말고, 먼저 단계별 계획만 번호 목록으로 보여줘. 각 단계마다 뭘 하는지 한 줄씩 설명 붙여줘. 내가 '승인'이라고 하면 1번부터 시작하고, 한 단계 끝날 때마다 멈춰서 결과를 보고해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30분 넘게 걸릴 것 같은 큰 작업을 시작하기 직전.
어떻게 쓰나
[하고 싶은 큰 작업] 자리를 채운 뒤 붙여넣는다. 계획만 받은 상태에서 내용을 읽어보고, 괜찮으면 "승인"이라고 쳐야 그때부터 실행이 시작된다.
기대 결과
번호 목록 계획과 각 단계 한 줄 설명을 먼저 받고, 승인 후에는 한 단계 끝날 때마다 멈춰서 결과를 보고받는다.
흔한 실수
계획을 안 읽고 바로 "승인"부터 치는 것 — 방향이 틀렸으면 계획 단계에서 걸러야 나중에 되돌리는 수고가 없다.

참고“아직 실행하지 말고” 이 한 줄이 폭주 방지 브레이크.

ep019 오해 바로잡기 단문

"AI가 알아서 다 해준다" — 검수는 스치니 몫이야

만드는 건 AI, 확인은 사람 몫. 숫자·날짜·통계는 그럴싸하게 지어낼 수 있어 밖에 내보내는 글이라면 반드시 눈으로 확인.

ep020 하우투 3부작

매번 같은 설명 반복하기 싫으면: 메모 파일 하나로 끝

S02 마지막 편. AI의 기억은 대화가 끝나면 리셋된다 — 인수인계 문서(메모 파일) 하나면 매일 아침이 첫 출근이 되는 걸 막는다.

나 완전 초보야. 시작하기 전에 내 작업 폴더에 있는 '나에 대해.md' 파일을 먼저 읽고, 거기 적힌 규칙대로 나를 대해줘. 파일이 없거나 못 읽으면 나한테 말해줘. 그리고 오늘 작업 끝나면 오늘 한 일을 그 파일 밑에 3줄로 추가해줘.

사용 가이드 — 복붙 전에 이것부터

언제 쓰나
매번 같은 설명("나 초보야", "이 프로젝트는...")을 반복하는 게 지겨워졌을 때.
어떻게 쓰나
먼저 작업 폴더에 '나에 대해.md' 파일을 만들어 3줄(나는 누구 / 뭘 하는 중 / 규칙)을 적어둔다. 그다음부터는 대화를 시작할 때마다 이 프롬프트를 붙여넣는다.
기대 결과
AI가 매번 그 파일을 먼저 읽고 적힌 규칙대로 응대하며, 작업이 끝나면 오늘 한 일 3줄을 그 파일 밑에 알아서 추가한다.
흔한 실수
파일이 없는 상태에서 이 프롬프트만 반복 사용하는 것 — 파일부터 만들어야 인수인계가 시작된다.

참고3줄로 시작: 나는 누구 / 뭘 하는 중 / 규칙 — 처음부터 길게 쓰지 않는다.

이 시리즈 원본은 스레드에서 계속 이어진다 — 다음 편 예고 받고 싶으면 @staffed_by_ai 팔로우.